요즘 감자튀김 홀릭

패스트푸드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호르몬의 영향에 의해

식욕에 자주 지배당하는 편이라 ;;;;

 

주기적으로 미쳐있는 음식이 바뀌는 편 ㅎㅎㅎㅎ

 

 

 

 

 

라면에 미쳐있을때는

진짜 일주일 내내 라면만 먹기도 하는데

이번에는 감자튀김 홀릭이라

좋아하지도 않는 햄버거세트를 그렇게 먹었다고 한다 ㅎㅎㅎ

 

 

 

 

 

여기 버거킹이 제일 가까워서

진짜 많이 갔는데

버거킹은 햄버거도 맛있고 감튀도 맛있음,

 

사실 맥날을 더 좋아하는데

근처에 없어서 잘 안 가게 되더라 ;;;

 

 

 

 

햄버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관계로

늘 컷팅해서 반만 먹는 편

 

난 햄버거 빵이 너무 맛이 없다,

퍽퍽해서 ;;;

햄버거 먹을때도 안에 있는것만 다 빼먹고

빵은 버리는편 ^^;;;

 

 

 

 

 

감자튀김 홀릭이라 세트메뉴 시켰는데도

추가로 또 시켰다 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큰 사이즈로 추가해서 진짜 질리도록 먹었음

 

 

 

 

 

케찹은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감튀도 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훨씬 맛있다!

 

근데 난 안그래도 자극적인 음식 좋아하는데

이런 소스류는 좋아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인듯,

 

Posted by 훈녀★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