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대해쉬 여기
맛집으로 유명하던데
파스타먹고싶은날
대기없이 들어가서 좋았답니당 ㅎㅎ
가게가 작아서
늘 갈때마다 테이블 풀이라는 ㅠ
브레이크타임도 있어서
시간 잘 맞춰서 가야해용 ㅋㅋㅋㅋ
요즘 한식입맛이라
흰쌀밥에 집착하고 있는 중인데
갑자기 급 파스타, 리조또
이런 종류가 먹고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어찌나 먹고싶은게 자주 바뀌는지
같이 다니는 분이
살이 많이 쪘어요 꺄르륵
바베큐플레이트
이거 시킬까말까 고민했는데
결국 다 남겼답니다 ㅠㅠ
하프사이즈로 먹고싶은데
그건 술안주로만 가능하더라구요 ㅠㅠ
역시
파스타는 올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엄청 신선한 맛이었는데
완전 내 취향저격이라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
고기를 저렇게 많이 남기다니
너무 자존심 상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감튀는 감히
도전할 엄두도 안 날만큼
많은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뭔가
인테리어 별건 없는데
뭔가 감각적인거 같아요!
특히 저 냉장고
너무 탐이나는 아이템 ㅋㅋㅋㅋㅋㅋ
하,,
그나저나
봄날씨는 변덕 심한거 알지만
요즘은 정말 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