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론아침조식, 경치만 봐도 그냥 배가 부른 듯 :)
다낭 인터컨티넨탈호텔
아침조식뷔페 씨트론,
여기 좀 유명하던데 가격도 비쌈
근데,,,,
뷰가 너무 예뻐서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른 느낌 ㅋㅋㅋㅋㅋ
씨트론 입구,
인터컨은 워낙 넓어서
아침 먹으러 갈때도 버기 타고 가야함
뭔가 읍내 나가는 기분이었달까? ㅋㅋㅋㅋㅋㅋㅋ
늘 입구를 지키고 있었던 원숭이 ㅋㅋㅋㅋ
베트남은 진짜 원숭이가 많더라!!!!
사실 발리 갔을때도 그랬고
그러고보니 동남아는 전부 원숭이가 많구나,,,,
조식 먹다가 밖을 쳐다봤는데
하하하하하
여기가 천국이고나♬
씨트론에서 아침조식 먹을때마다
늘 다른 자리에 앉았었는데
어디든 그냥 다 좋더라
다낭 인터컨은 전객실 오션뷰
어느 방이건 다 바다가 보인다 신남 ㅋㅋㅋㅋㅋ
그냥 여기도 밥먹다가 본 풍경 ㅎㅎㅎ
여기가 씨트론 들어오는 입구
내사랑 연어랑 용과 +_+
난 용과 진짜 좋은데 한국에서 먹는건 맛이 없더라 ;;;
동남아 쪽으로 여행가면
진짜 용과랑 망고스틴 미친듯이 먹고 옴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연어는 좀 짜더라 ;;;
아니,, 좀이 아니라 많이 짜더라 ;;;;;
패션후르츠도 좋아하는 과일 ㅎㅎㅎㅎ
쌀국수도 맛있더라,
솔직히 베트남 가서 먹은 쌀국수는 거의 대부분 맛있었는데
씨트론 쌀국수 그 중 최상위권,
내 입맛에 딱 맞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