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삽 수성점 메뉴, 가격 털어보기 ㅎㅎ 

 

 

 

 

사실 이건 보관용

음식점 가따오면 뭘 먹었는지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 경우가 많아서

다음에 갈 때 유용하려고 메뉴판 잘 찍어오는 편 ㅋㅋ

 

 

오늘은 뜨삽

갠적으로 콰트로포르마지피자?

그거 좋아하는데

맛있다.

후식도 맛있고

사실은 파스타도 맛있고

피클마저 맛있다

 

 

 

 

 

 

 

 

뜨삽은 수성점도 있고

동성로에도 있고

이시아에도 생겼던데

각각 혜택이 조금씩 다르니까 체크해보시길

 

 

 

 

 

 

 

 

 

 

뜨삽요리는 마음으로 맛내는 예술작품이란다

 

 

개인적으로 뭐든 의미부여하는걸 좋아해서

이런 메뉴판 보면 꼼꼼하게 잘 읽어봄 ㅋㅋㅋㅋㅋ

 

 

 

 

 

 

 

 

 

 

뜨삽피자는 400도 이상의 온도로 단시간에 구워서

겉면과 밑바닥이 거뭇하지만 그 맛이 구수하고 바삭한 맛이 매력이란다

 

 

따끈따끈한 피자를 집어 피자 앞 끝부분을 살짝 접어먹으면

최고의 식감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데...

화덕피자는 도우마저 맛있어서 너무 행복함 ㅋㅋ

 

 

 

 

 

 

 

 

 

 

 

 

 

 

뜨삽

 

맛있게 뜨겁게 삽돌리자 ㅎㅎ

이거 보고 한참 웃었는데 남매가 운영한다니까 뭔가 보기좋음.

 

 

뜨삽 수성점 메뉴판 가격 다 털어왔으니

다음에 갈때는 머 먹고 싶은지 미리 정해서 가야지 랄라

Posted by 훈녀★훈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