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시티몬스터,
운동화끈 묶어주는 내남자♡
운동화를 잘 안 신는 편이라서 당연히 운동화끈도 잘 못 묶는 1인.
운동화 새로 사도 끈이 풀려도
늘 남친이 새로 묶어주기 때문에
남친 없는곳에서 운동화끈 풀리면 자연스럽게 발을 쑥 내민다는 ;;;;;
친구들이 욕을 하지만
그래도 누군가는 묶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사러 간 건 아니었는데 ;;
레깅스 사러 갔다가 그냥 귀여워서 데려온 아이
데상트 시티몬스터
데상트 의류는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은데
운동화 가격은 쏘쏘하더라~
이거 사이즈 없어서 220주문해놓고 택배로 받은 아이 ㅋㅋ
발이 작아서 좋은건
키즈 운동화도 신을 수 있고
운동화는 사이즈가 작을 수록 귀엽다는거!
근데 키도 작다는건 슬픈 현실 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뭔가 운동화끈 묶기 난해하게 생겼던데
역시 귀엽당!
데상트 시티몬스터
발이 막 편한지는 모르겠는데
귀여운건 확실
근데 겨울에 왠지 흰 운동화 신으면 조금 추워보이는 느낌이라
나는 잘 안신게 되더라 ;;;
히히히히
뀨우♡
별로 안 다정한거 같지만
챙길거 다 챙겨주는 저 남자.....
미친 츤데레를 만났다....
난 무조건 나쁜남자 싫은데
나쁜 남자가 챙겨주는것도 은근한 매력이 있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엨엨엨에켕켕
귀엽다
데상트 시티몬스터 사랑스러운 아이템.
신발이 작아서 내 다리가 더 굵어보인다는 함정이 있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뭐,
난 살뺄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