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조절
무심한듯 시크한 맘에드는 인테리어
훈녀★훈남
2018. 8. 26. 08:52
오랜만에 취향저격인곳 발견!
여기 인테리어가 너무 내 맘에 쏙 든다
무심하게 툭툭
던져놓고 그냥 휘갈겨 쓴거 같고
그냥 붙여놓은거 같은 이런 느낌 너무 좋아함
화장실에서 본 풍경
난 요즘 예쁜 화장실을 자주 만나서
습관적으로 화장실 갈 때 핸드폰을 꼭 들고감 ㅋㅋㅋㅋ
햇살 들어오는 창가에
이렇게 잡지도 툭툭 던져놨던데
이것마저 너무 맘에 드는 포인트,
블라인드라도
화이트는 역시 인테리어의 진리인듯
올라가는 계단에도
이렇게 찢어놓은 화보들 한장씩
툭툭 무심하게 붙여놨던데
좀 맘에 든다
음식도 괜찮아서 여기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너무 예쁨
갑자기 집에 페인트칠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