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게 없는 다이소에서 산 손목보호대

 

 

 

 

 

없는게 없는 다이소에서 산 손목보호대

 

 

 

 

진짜 다이소는

없는게 없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뭔가 필요한 물건은 자꾸 생긴다

 

 

지난번에 갔을때 생각났으면 좋았을것들이

다녀오면 생각난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이소는 동네마다 있으니까 또 가면 된다

꺄르륵

 

 

 

 

 

 

 

 

 

 

 

 

 

 

 

 

 

손목보호대

이거 집에도 하나 있는데

삼실에서 컴터 더 많이 하는거 같아서

하나 더 삼,

 

 

솔직히 이천원 주고 사기엔 좀 못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없으니까 불편하더라

 

 

 

 

손목보호대 원래 안 썼던 사람들은

쓰는게 더 불편하다고 하는데

나처럼 원래 썼던 사람은 없으면 불편함

 

 

 

 

뭔가 손바닥 끝쪽?

자꾸 닿이는 그쪽이 누렇게 딱딱해지는 기분이다

 

 

 

 

 

 

 

 

 

 

 

 

 

 

 

 

컴퓨터 작업시 손목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손목보호대

다이소에서 이천원 주고 샀당

 

 

본제품은 사무용입니다

라고 적혀 있는데

다른 용도로는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갑자기 궁금함 ㅋㅋㅋㅋ

 

 

 

 

 

 

 

 

 

 

 

 

 

 

 

이거 색깔 세개 정도 있던데

갠적으로는 검정색이 제일 무난한거 같다

 

 

손목보호대 예쁘고 밝은색깔 많이 써봤는데

결국은 너무 더러워져서 버리게 됨 ㅎㅎ

 

 

 

여튼 없는게 없는 다이소

당연히 손목보호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