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글라소 비타민워터
예전에 한창 미쳐있었던 글라소 비타민워터,
원래 탄산도 안 좋아하고
물도 잘 안 마시는 편이라 음료에는 아예 관심 없었는데
뭔가 밍밍한 맛이 딱 내 스타일이었음 ㅋㅋㅋㅋ
글라소 비타민워터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저게 굉장히 비싼 물에 속했었는데
요즘은 물가가 참.......
음료 하나 잡으면 몇천원은 기본이니...
돈 많이 벌어야 한당 ;;;;;
여튼 글라소 비타민워터는 각 맛별로 스토리가 있어서
읽어보면 재밌음 ㅋㅋㅋㅋㅋ
헬로 에브리바디!
난 크리에이터 ㅎㅎㅎㅎㅎㅎㅎㅎ
색깔이 뭔가 맘에 드는데
내가 좋아하는 복숭아 망고맛,
진짜 병맛같은 설명인데
뭔가 매력있다는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흐흐흐흐흐
글라소 비타민워터
예전에 박스로 사놓고 매일 먹었었는데
요즘은 맹물도 잘 먹는 여자,
물은 꼭 마셔줘야하니까
물 안 먹는 습관이 있다면 빨리 고치시길~